회사 다니다 보면 한 번쯤 겪는 일이 있습니다.
처음에는 단순 업무 통화였는데 갑자기 상대방이 술 취한 상태로 폭언을 하기 시작하는 경우입니다.
특히 거래처 사장이나 갑 위치에 있는 사람이:
- 반말
- 인격모독
- 부모 욕
- 회사 비하
- 협박성 발언
까지 하는 경우가 실제로 꽤 많습니다.
그런데 막상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애매합니다.
- 이걸 진짜 고소할 수 있는 건지
- 그냥 참아야 하는 건지
- 녹음하면 되는 건지
- 회사에 알려야 하는 건지
- 민사소송으로 돈 받을 수 있는 건지
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
결론부터 말하면:
업무 중 거래처 상대방의 욕설도 경우에 따라 모욕죄·협박·손해배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.
다만 현실에서는 “욕설 수위”와 “증거”가 굉장히 중요합니다.
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: 녹음 여부
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건 녹음입니다.
많은 사람들이: “그 사람이 술 먹고 욕했어요” 라고 말하지만,
막상:
- 녹취 없음
- 문자 없음
- 카톡 없음
- 목격자 없음
이면 실제 진행이 굉장히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특히 직장 내 업무 통화는:
- 나중에 말을 바꾸는 경우
- 술 취해서 기억 안 난다고 하는 경우
- “농담이었다” 주장
이 정말 많습니다.
그래서 실제로 문제 제기하려는 사람들은:
- 통화녹음
- 문자 캡처
- 카카오톡
- 주변 직원 진술
확보부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술 취했다고 하면 처벌 안 받는 걸까?
이 부분 진짜 많이 오해합니다.
상대방이: “술 취해서 기억 안 난다” “심신미약이었다”
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.
그런데 현실에서는 술 먹었다고 무조건 책임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.
오히려 술자리 폭언 사건에서:
- 모욕죄
- 폭행
- 협박
문제 되는 사례는 실제 많습니다.
특히:
- 반복적인 욕설
- 공개된 장소
- 여러 사람 앞
- 업무상 갑질 구조
가 있으면 더 문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
단순 욕설이면 실제로는 애매한 경우도 많습니다
여기서 현실적인 부분도 봐야 합니다.
솔직히 말하면: “한두 마디 욕했다”
정도로는 경찰 단계에서 애매하게 끝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.
특히:
- 둘만 있는 자리
- 증거 부족
- 순간적인 감정싸움
이면 실제로 사건화가 잘 안 되는 사례도 있습니다.
그래서 중요한 건 단순히 욕을 했냐가 아니라:
- 얼마나 심했는지
- 반복됐는지
- 공개된 자리였는지
- 업무상 지위 이용이 있었는지
입니다.
실제 직장인들이 많이 겪는 흐름
현실에서는 이런 식으로 많이 흘러갑니다.
사례 1
거래처 사장이 회식 자리에서 술 먹고 직원에게:
“너 같은 건 잘라버린다”
“회사 수준 보인다”
등 인격모독 반복.
직원이 녹취 확보 후 회사 보고 → 거래 중단 및 사과 진행.
실제로는 형사 고소보다 회사 차원 정리가 먼저 되는 경우 많음.
사례 2
전화로 반복 폭언.
처음엔 참다가 통화녹음 확보 후 내용증명 발송.
이후 상대방 태도 급변.
실제로 욕설 사건은 “증거 확보 후 대응”에서 분위기가 바뀌는 경우 많습니다.
민사소송으로 위자료 받을 수 있나?
가능 자체는 있습니다.
다만 현실적으로는:
위자료 액수 크지 않은 경우 많고
입증 부담도 있음
을 알아야 합니다.
인터넷 보면: “욕하면 바로 몇백만원 받는다”
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현실은 다릅니다.
특히:
- 증거 약함
- 단발성
- 피해 입증 어려움
이면 실제 인정 금액이 낮은 경우도 많습니다.
반대로:
- 공개 망신
- 지속적 폭언
- 업무 피해
- 정신과 치료 기록
까지 이어지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회사에 알리는 게 현실적으로 더 효과적인 경우도 많습니다
거래처 갑질은 현실적으로 형사 고소보다:
- 회사 공식 항의
- 거래 중단
- 담당 교체
가 더 빠르게 먹히는 경우도 많습니다.
특히 상대방이:
- 회사 대표
- 거래처 사장
- 납품업체 대표
인 경우에는 회사 차원 대응이 실제 압박이 되는 사례도 많습니다.
가장 많이 후회하는 패턴
많은 사람들이 당시에는:
“참자”
“괜히 문제 만들지 말자”
하다가 나중에 후회합니다.
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:
- 녹음 삭제
- 문자 삭제
- 기억 흐려짐
때문에 증거 확보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.
실제로는 처음 욕설 발생 직후:
- 녹취 백업
- 문자 저장
- 날짜 정리
해두는 사람들이 나중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.
현실적으로 정리하면
이번 상황에서 핵심은: “욕설이 있었냐” 보다
- 수위
- 반복성
- 공개성
- 증거
입니다.
그리고 술 취했다고 해서 자동 면책되는 구조는 아닙니다.
다만 현실에서는 단순 욕설 한 번 정도로는 실제 처벌이나 큰 배상이 쉽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.
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은:
- 증거 확보
- 회사 보고
- 공식 항의
- 필요시 고소
순서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.
특히 거래처 갑질은 ‘당시 녹음이 있느냐’에 따라 실제 흐름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많이 헷갈리는 부분 Q&A
Q1. 술 취해서 한 욕은 처벌 안 되나요?
아닙니다.
술 마셨다고 자동으로 책임이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.
Q2. 단순 욕설도 고소 가능한가요?
가능은 하지만 실제로는 욕설 수위·증거 여부가 중요합니다.
Q3. 통화녹음은 증거로 사용 가능한가요?
본인이 대화 당사자라면 통상 증거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Q4. 민사소송 하면 위자료 많이 받을 수 있나요?
현실적으로는 증거와 피해 입증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.
Q5. 회사에 먼저 말하는 게 좋나요?
거래처 문제는 형사 고소보다 회사 차원 대응이 더 빠르게 정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.